나의 취미 생활/인라인 타고 있어요2 안양천 인라인 타기 [안양천 인라인 타기] 주말에 방구석에 곤히 잠자고 있던 인라인을 꺼내들고 안양천으로 갔다. 정말 오랜만에 인라인을 타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세도 엉망이고.... 다리도 아프고.... 하지만 재미는 있네....ㅋㅋ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하니.. 인라인도 타고 비행도 하면서 주말을 즐겨야지...^^ 2015. 5. 13. 오랜만에 인라인 타기 [안양천 인라인 타기] 오랜만에 집안 구석에 잠자고 있던 인라인을 꺼내 들었다. 언제 타고 안탔는지 기억 조차 없지만, 그래도 몸은 약간이나마 기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집에서 목동을 지나 왕복 15km 이상을 달렸더니... 집에 와서 피곤함에 낮잠을 잤다. ㅎㅎ 날씨도 따뜻해 지고 했으니 잠자고 있는 취미 활동을 이제 다시 시작해 봐야지...^^ 2015.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