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비행 연습]
오랜만에 일찍 퇴근을 해서 집앞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비행을 하기 위해 갔다.
이런...ㅠ_ㅠ
너무 늦게 온것일까? 문이 닫혀 있었다.
경비실에 가서 문의해 보니 늦어서 개방이 안된다고 한다...에요...
주말말고는 비행을 하기 힘들것 같네...ㅠ_ㅠ
그래도 이왕 비행기를 가지고 나갔으니 그냥 들어가기 뭐해서 바로 옆 공원(?)으로 갔다.
예전에 x5c 비행을 하고, h250 비행 연습 하다 너트를 잃어 버린곳..ㅋㅋ
나무 사이가 너무 협소 해서 육안 비행만 하던 곳인데..
이곳에서 AQ320으로 비행 연습을 처음 시도해 보았다.
그동안 연습을 좀 해서 그런가?
약간의 쫄깃함은 있었지만...나름 재미있게 비행을 완료 했다.
시간이 좀 늦어서 두팩밖에 비행 하지 못한게 아쉬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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