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X5C 쿼드콥터 구입기

[X5C 쿼드콥터 개봉]

 

​x350pro의 사고(?)를 계기로 좀더 많은 연습이 필요 하다는 필요 성을 느끼고,

사고가 있던 다음 날 바로 구입을 하였다.

 

박스 모습 이다.  기체는 작은데...  박스가 작지 않다....ㅋㅋ

사진은 심플하게 잘 나왔네...ㅎㅎ

 

박스를 개봉 하면 아래와 같아 기체는 완전 조립이 다 되어 있다.

배터리 하나도 기체 안에 같이 들어 있다.

(스트로지 모드로 되어 있으니 충전을 필수)

 

옆에 프롬 가드가 있는데,  크게 사용 할 일이 있을까??

 

 

조종기는 스틱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쿠션으로 보호 되어 있고,

위에는 프롭이 1조 더 추가 구성 되어 있다.

 

조종기를 빼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드라이버와 micro SD 리더기, USB 충전기가 들어 잇다.

드라이버는 프롭 가느 조립을 하거나, 조종기에 배터리를 넣을때 사용 한다.

조종거 드라이버는 없어도 될듯 한데....ㅋㅋ

 

 

아래 기체와 조종기를 빼고 구성 품을 한데 모아 봤다.

메모리 카드는 기체에 장착 되어 있는 카메라에 들어 있다.

구입시 같이 추가로 준 배터리 하나와 충전기가 있다.

 

 

X5C 기체 모습이다.  정말로 하나도 조립을 할게 없다.

아~!! 하나 있다면 프롭 가드 정도...

카메라도 이미 다 장착이 되어 있어 바로 촬영이 가능 하다

사진 및 비디오 가능... 화질은 뭐...그런데로 봐줄 만한...

 

 

사진으로 보듯이 카메라가 약간 및을 향하고 있어, 이를 싫어 하시는 분은 약간의 튜닝을 하기도 한다.

혹은 아에 떼어 버려서 런타임을 늘리스는 분도....^^

 

 

기체 아래 면을 보면 주황색과 파랑색 LED가 보인다.

이 불빛을 보고 기체의 앞뒤를 판단 하면 된다.

 

 

프롭 부분이다.  정말로 간단하게 톱니로 구성....ㅋㅋ

 

 

베터리 넣는 부분은 카메라 아래에 있다.  아래로 밀면 뚜껑이 열린다.

자세히 모면 ON/OFF 스위치 위에 홉이 보인다.

이곳에 베터리 커넥터 연결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조종기 이다. 

아래 LCD 옆에 무수히 많은 버튼이 있지만 다~~가짜..

위여 방행키랑.. 버튼들 만 동작 한다.

 

뒷면을 보면 나라 하나를 풀면 베터리를 투껑이 열리다.

AA 배터리 4개가 들어 가고 이는 구성 품에 없다.ㅋㅋ

그런데 리포 2S로 작업 해서 사용 가능 할까?

쪼금 전압이 높긴 한데...

누가 해본 사람 없으려나....

 

마지막으로 프롭 가드 이다.

뭐 크게 사용 할 일이 없을 것 같기는 한데...

프롭에 한데 맞아 보니 좀 아프다. ㅠ_ㅠ

애들이 맞으면 안된니.. 공터에서 할때는 꼭 달고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