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신정교 비행

[신년맞이 신정교 비행]

  년말에 일때문에 출근을 해서 집에 내려가지 못한 아쉬움을 드론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멀리 동해로 일출을 보러 가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그마음은 고이 접어 두고....근처 신정교로 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운동을 하는 사람 말고는 두분 정도 비행을 하고 있을뿐,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도 잠시 짬비행 나온거라 간단이 인스파이어랑 팬텀 각 두팩씩 날리고 돌아 왔습니다.

이곳은 날씨 좋을때 레이싱 드론 연습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게이트 마져도 치워 놓았네요...

야구와 축그 하는 사람들 뿐이네요..

그런데 오늘이 1월 1일 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