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M120 습사]
시간이 없어 활을 못쏘다가 오랜만에 주말에 시간이 잠깐 나서 근처 습사장으로 갔습니다.
그래봤자 5시 부터 6시까지 한시간 가량 이었지만... 활을 쏠 수 있는 시간이 났다는게 중요 했습니다.
세이지도 쏘고 싶었지만...시간도 별로 없고 해서...
막쏘는 용도로 구입한 M120을 가지고 나왔씁니다.
오랜만에 하는거라 어색 했지만... 그래도 나름 맞아 주니 고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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