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320을 떠나 보내다...]
그동안 나와 함께 레이싱을 즐기던 AQ320을 떠나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조종기도 타라니스로 바꾸며 새로운 도약을 기대 하였지만..
잉스(3D 프린트를 이용한 인스파이어)를 만들게 되면서...
자금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터나 보내기로 하고 분해를 하였습니다.
분해 하기 전의 320 보습 입니다.
프롭은 지난번 게이트 통과시 충돌라 교체를 해서...녹색이라는....ㅎㅎ
포인트 입니다...ㅋㅋ^^
옆모습도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네요...
같이 끝까지 못한거 너무 아쉬웠습니다.....
모터....변속기.....등을 차레로 분리를 합니다...
다 분리를 하고 나니....정말...아쉽습니다.
저 부품 하나하나가 다른 기체에 이식이 되어 또다시 하늘을 날기를 기대 합니다.
안녕~~~애들아...
이제 레이싱은 잠시 접어 두고...
팬텀3, 인스를 주력으로 사용 하려고 합니다.....
언제 다시 레이싱을 시작 할지 모르지만....당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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