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인라인 타고 있어요
오랜만에 인라인 타기
hanicachia79
2015. 4. 26. 19:05
[안양천 인라인 타기]
오랜만에 집안 구석에 잠자고 있던 인라인을 꺼내 들었다.
언제 타고 안탔는지 기억 조차 없지만, 그래도 몸은 약간이나마 기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집에서 목동을 지나 왕복 15km 이상을 달렸더니...
집에 와서 피곤함에 낮잠을 잤다. ㅎㅎ
날씨도 따뜻해 지고 했으니 잠자고 있는 취미 활동을 이제 다시 시작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