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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생활/드론 하고있어요

나의 개인 비행장 - 초등학교 운동장

by hanicachia79 2015. 8. 10.

[나의 개인 비행장 - 초등학교 운동장]

  예전에 잠시 이용을 했던 비행장인데, 언제 부터인가 비행하러 가보니 묻을 닫고 있었다.

방학아이라서 개방 하지 않는 줄 알고 한동안 이용을 하지 못했다.

주말에 혹시나 해서 가보니 경비 아저씨가 계셔서 문의해 보니 조금 일찍 묻을 닫는다고 한다.

 

오~~에~!!!!!!

집에서 걸어서 무려 3~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이 비행장이 다시 오픈 된것이다.ㅎㅎ

 

 ▶ 저의 개인 비행장 모습 ◀

주말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비행 하기에 딱 좋다.

 

 

 ▶주말에 저와 함께 놀아준 아이들◀

까치는 촬영용으로....

AQ320는 비행 연습용으로...

250도 있는데... 이놈은 다음 기회에..^^

 

 ▶AQ320 요즘 나랑 같이 많이 놀고 아이◀

조립 하고 제대로된 비행을 해주지 못해서, 요즘 같이 많이 놀아 주고 있다.

슬슬 비행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이다.

아~!!  250도 같이 놀아 주는걸 잊으면 안돼지...ㅋㅋ

 

 ▶까치...^^◀

이번에 새로 영입한 촬영용 기체 까치 이다.

QR350pro 가 있는데, 지난번 내장산 놀러 가서 바람에 깜놀 하는 바람에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 셋팅을 한 것이다.

하지만 QR350pro는 나의 첫 기체이기 때문에 그래도 끝까지 같이 할거다...ㅎㅎ

 

 ▶주말에 나와 놀아준 배터리◀

촬영을 위한 4셀 배터리....

비행연습을 위한 3셀 배터리...

주말에 짬비행때 나와 놀아준 쿼드의 밥이다...ㅋㅋ

역시 3셀은 1300으로 가야 하나...조금 무거운 감이 있다...ㅎㅎ